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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계산법
물타기는 보유 종목이 하락했을 때 더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계산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평단가가 내려가는지는 감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 매수 전에 숫자를 먼저 확인하는 용도로 많이 씁니다.
언제 계산이 필요할까
이미 보유한 종목의 단가가 높고, 현재 가격에서 추가 매수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가 새 평단가입니다. 같은 금액을 더 넣더라도 매수 가격과 수량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먼저 계산기로 확인하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평단가는 어떻게 바뀔까
핵심은 기존 투자금과 추가 투자금을 합친 뒤, 전체 보유 수량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즉, 기존 평단가와 새 매수가를 단순 평균하는 것이 아니라 각 수량이 반영된 가중 평균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간단한 예시
예를 들어 10주를 10,000원에 보유 중이고, 5주를 8,000원에 추가 매수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기존 투자금은 100,000원, 추가 투자금은 40,000원이라서 총 투자금은 140,000원입니다. 이를 전체 15주로 나누면 새 평단가는 약 9,333원이 됩니다.
주의할 점
평단가가 내려간다고 해서 손실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타기 계산은 어디까지나 숫자를 정리하는 도구이고, 실제 매수 판단에서는 종목의 하락 이유와 투자금 관리, 거래 비용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